그런 친구 하나 쯤 있다...
생각하면 보고싶은...
마음이 짠해지는...
함께했던 유년시절이 그리워 지는...
난 고군과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될 줄 알았다.
물론 우리가 여행을 안 다닌건 아니지만...
나의 방황과 그의 시크함은
서로가 서로의 길에 서게 했고
우린 아쉽지만.....함께 여행하기엔....
생각할게 많아 졌지...
그런 친구 하나 쯤 있다...
생각하면 보고싶은...
마음이 짠해지는...
함께했던 유년시절이 그리워 지는...
난 고군과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될 줄 알았다.
물론 우리가 여행을 안 다닌건 아니지만...
나의 방황과 그의 시크함은
서로가 서로의 길에 서게 했고
우린 아쉽지만.....함께 여행하기엔....
생각할게 많아 졌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