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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i
조회 수 3259 추천 수 0 댓글 0

07_0128_ko_72.jpg




그런 친구 하나 쯤 있다...

생각하면 보고싶은...

마음이 짠해지는...

함께했던 유년시절이 그리워 지는...


난 고군과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될 줄 알았다.

물론 우리가 여행을 안 다닌건 아니지만...

나의 방황과 그의 시크함은

서로가 서로의 길에 서게 했고

우린 아쉽지만.....함께 여행하기엔....

생각할게 많아 졌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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